사이보 선형 부시

Saibo PTFE 선형 부시의 자체 윤활 특성으로 인해 추가 윤활 적용이 불가능하거나 허용되지 않는 응용 분야 및 환경에서 이상적인 선형 솔루션이 됩니다. 그러나 조건이 허락한다면 추가 윤활을 통해 마찰을 최대 30%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. PTFE 부시 수명을 상당히 연장할 수 있습니다.
권장 윤활제는 석유계 기유 또는 그리스입니다.
참고: PTFE 윤활제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.
PTFE 자체 윤활 선형 베어링에서 최상의 마모율과 성능을 얻으려면 다음 샤프트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표면 거칠기: Ra 0.4
경도: 55+HRC

PTFE 부시를 사용하여 선형 시스템을 설계할 때 PV(압력 속도) 계수는 고려해야 할 주요 매개변수입니다. PV는 시스템의 압력과 속도 사이의 마찰 성능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. PTFE 혼합물은 시스템이 특정 조건에서 작동하는 동안 본질적으로 PV 등급을 제한합니다. 간단히 말해서, 시스템에 더 많은 부하가 적용될수록 PV 제한을 초과하지 않도록 이동 속도가 느려져야 합니다.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. 속도는 빨라지고 사용 가능한 부하 용량은 줄어듭니다.
과부하 및 최대 속도를 초과하면 마찰열이 발생하고 마모가 가속화됩니다.
최대 PV 값: 0.7 N/mm ×m/s
부하 용량: 20N/mm(MPa)
최대 속도 : 1.5m / s
작동 온도 : -50 ° C ~ + 260 ° C
마찰 계수: 0.03~0.2